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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서 첫 국무회의…한성숙 “2026년 소상공인·중소벤처 성장 원년 만들 것”



청와대에서 국무회의가 처음 열렸다.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청와대 복귀가 국민주권과 민주주의의 정상화를 상징한다고 평가하며, 2026년을 소상공인과 중소·벤처기업의 ‘대도약’ 원년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한 장관은 청와대로 향하는 길에서 중소벤처기업부 첫 출근 당시를 떠올리며 국무위원으로서의 책임감을 다시 느꼈다고 전했다. 청와대 본관의 높은 층고와 개방적인 공간, 정원 풍경은 새로운 각오를 다지는 계기가 됐다고 설명했다.

국무회의에서 대통령은 청와대 복귀에 대해 국민 주권과 민주주의가 제자리를 찾았다는 이정표라고 언급하며, 국정의 중심은 국민이고 국정의 완성도 역시 국민을 통해 이뤄진다고 강조했다. 새해에는 국가 대도약과 모두를 위한 성장의 길로 전진하자고 당부했다.

한 장관은 2025년을 회복과 정상화의 해로 평가했다. 소비진작 정책으로 소비가 살아나고 소상공인 경기가 점진적 회복세를 보였으며, 벤처 투자는 팬데믹 이후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중소기업 수출도 역대 최고치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어 2026년에는 회복을 넘어 성장으로 나아가야 한다며, 소상공인과 중소·벤처기업의 성장 기반을 본격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지난 12월 17일 대국민 업무보고에서 ‘성장’을 핵심 키워드로 정책 방향과 이정표를 제시한 만큼, 정책 고객과의 소통을 확대하고 속도감 있는 정책 추진으로 성과를 축적하겠다는 계획이다.

또한 소상공인과 중소·벤처기업이 중소벤처기업부의 정책을 쉽고 편리하게 찾아 활용할 수 있도록 정책 접근성과 홍보를 강화하겠다고 덧붙였다.

한 장관은 “청와대 시대를 맞아 소상공인과 중소·벤처기업의 성장과 도약의 원년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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