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오후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허태정 출판기념회에 약 7000명이 참석했다.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행사장은 이른 시간부터 인파로 가득 찼다. 주최 측과 참석자들에 따르면 실내외 동선 전반이 붐볐고, 행사 시작 전부터 대기 줄이 길게 이어졌다.
이날 출판기념회에는 지역 정계와 시민사회 관계자, 지지자들이 대거 몰리며 대전 지역 최대 규모 행사 중 하나로 치러졌다. 행사장 주변은 우산을 든 참가자들로 북적였고, 우천 속에서도 발걸음이 끊이지 않았다. 주최 측은 안전 관리와 질서 유지를 위해 안내 인력을 배치해 행사 운영에 나섰다.
행사에 참석한 시민들은 책 출간을 계기로 한 메시지와 향후 행보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출판기념회는 예정된 순서에 따라 진행됐으며, 큰 혼란 없이 마무리됐다. 비 오는 주말임에도 대규모 인원이 집결한 이번 행사는 지역 사회의 이목을 집중시키기에 충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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