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통예술인협회(KTAA)가 주최하는 공연 ‘메이드 인 코리아(MADE IN KOREA)’가 12월 17~18일 오후 7시 캐나다 토론토 노스욕 페어뷰 도서관 극장에서 열린다. 이번 무대는 1960년대 캐나다로 이주한 한인 거상의 좌충우돌 성공 스토리를 중심으로, 이민 1세대의 도전과 성취를 조명하는 기획 공연이다.
공연은 ‘메이드 인 코리아’라는 제목처럼 한국에서 출발해 세계로 뻗어간 한인 경제인의 삶을 서사적으로 풀어낸다. 이민 초기의 고난과 실패, 현지 사회에서의 적응과 도전, 그리고 세계 시장을 향한 비전까지를 무대 언어로 재구성해 관객과 만난다.
무대의 주요 메시지는 도전과 열정이다. KBS 아침마당과 목요특강 등을 통해 알려진 세계한인경제무역협회 명예회장의 강연 장면을 모티프로 삼아, 경험과 철학을 공연 형식으로 확장했다. 개인의 성공담을 넘어 한인 디아스포라의 집단적 기억과 성취를 공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공연이 열리는 페어뷰 도서관 극장은 지역 한인사회 접근성이 높은 문화 공간으로, 세대와 국적을 아우르는 관객층의 참여가 기대된다. 주최 측은 이번 공연을 통해 한인 이민사의 의미를 재조명하고, 다음 세대에게 도전의 메시지를 전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행사는 12월 17일과 18일 이틀간 진행되며, 장소는 노스욕 페어뷰 몰 드라이브 35번지다. 공연 관련 문의는 주최 측을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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