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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해중세외국인학교, ‘From China to the World’ 새로운 비전 선포

국제적 인증과 지역 정부 지원을 바탕으로 스포츠 중심의 전인교육 모델 제시

중국 산동성 위해시에 위치한 위해중세외국인학교(이사장 이용규)가 개교 17주년을 맞아 ‘From China to the World’를 새로운 비전으로 선포하며 학문과 스포츠를 융합한 전인교육의 새로운 장을 열겠다고 밝혔다.

스포츠 중심의 교육 모델 도입

학교는 위해시 지역정부의 지원을 통해 세계적 수준의 스포츠 시설을 활용하며, 2025년부터 초·중학생(4~8학년)을 대상으로 야구와 축구 중심의 스포츠 교육을 시작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학문, 스포츠, 인성을 통합적으로 배울 수 있는 새로운 교육 환경을 경험할 예정이다.

2026년에는 이를 확대해 ‘Zhongshi Sports Academy(가칭)’를 설립, 농구, 배구, 골프 등 다양한 스포츠 종목을 추가로 도입할 계획이다. 학교 측은 이를 통해 글로벌 스포츠 리더를 양성하고, 학생 개개인의 잠재력을 발휘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국제적 인증과 차별화된 교육 환경

위해중세외국인학교는 미국 서부 교육인증 위원회(WASC)로부터 국제적 자격을 획득했으며, 케임브리지 A-LEVEL 및 HSK 공식 시험센터로 인증받아 학생들이 검정고시 없이 세계 명문대학 진학이 가능하다. 또한, 영어와 중국어 이중 언어 학습을 지원하며, 미국 국제 기독교학교연맹(ACSI)의 주기적인 점검을 통해 학사 운영의 체계성을 유지하고 있다.

학교는 18,000㎡ 부지에 총 20,000㎡ 규모의 건축물을 보유하고 있으며, 최신 시설과 기숙사, 스포츠 시설, 실내 골프연습장 등을 갖추고 있다. 학생들은 TOEFL, SAT, HSK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역량을 강화할 수 있다.

이용규 이사장은 “우리 학교는 학생들이 학문적 지식뿐 아니라 건강한 스포츠 정신과 인성을 겸비한 글로벌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다”라며 “학교명 ‘중세(中世)’는 ‘중국에서 세계로’의 의미를 담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그는 “학생들의 잠재력을 최대한 끌어내어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성과를 이루는 데 자부심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전인교육을 통해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위해중세외국인학교는 교육과 스포츠를 융합한 전인교육 모델을 통해 세계적인 교육기관으로 자리매김하고, 학생들에게 보다 폭넓은 진학 및 성장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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