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워싱턴에서 열릴 예정인 Korea Peace Conference의 일정과 장소가 5월 하순으로 가닥이 잡히고 있다. 준비 작업을 주도하는 미 한인정책행동위원회(KAPAC)는 미 연방의회가 위치한 캐피톨 힐 인근 호텔 예약이 협의 막바지 단계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컨퍼런스는 2018년 6월 싱가포르 북미정상회담 8주년을 기념하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남북미 관계 정상화의 방향을 다시 논의하는 국제 회의로 준비되고 있다. KAPAC는 준비위원회를 중심으로 미국 내 한반도 평화 지지 단체와 협력해 행사를 추진 중이다.
KAPAC는 상·하원 외교위원회 소속 연방의원 전원을 초청할 계획이며, 트럼프 대통령과 국무부에도 초대장을 보낼 예정이다. 한국 정부와 국회에도 공식 초청장을 전달한다는 방침이다.
행사 기획단은 “남북미 교류협력과 한반도 평화 정착을 위한 모멘텀을 다시 만들 시점이라는 데 공감대가 형성되고 있다”고 설명하며 다양한 한인사회 및 정책 네트워크의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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