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도 선발 일정 및 입사생 선발요강 결정 –
경기도 출신 대학생들의 주거 안정과 면학 장려를 위해 운영되는 경기푸른미래관(관장 조광희)이 11월 14일 입사생선발위원회(위원장 신현태)를 열어 2026년도 입사생 선발 일정 및 기준을 확정하고 본격적인 선발 절차에 들어갔다.
서울시 도봉구에 소재한 경기푸른미래관은, 지역 인재 양성과 청년 주거 복지의 가치를 동시에 실현하는, 35년의 역사를 가진 대표적인 지역 학사이다.
신현태 위원장은 이날 회의를 주재하며 “공공기숙사는 단순히 거주공간을 넘어 청년들이 꿈을 키우고 성장할 수 있는 배움터이자 공동체의 장”이라며, “공정하고 투명한 선발을 통해 더 많은 학생들이 주거 걱정 없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조광희 관장 또한 “안전하고 따뜻한 보금자리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는 말로 관리자로서의 소명을 밝혔다.
경기푸른미래관에 입사 신청을 할 수 있는 자는 입사생 선발 공고일 현재 학생 또는 학생의 보호자가 경기도에 2년 이상 계속하여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자로서, 서울특별시 또는 경기도 소재 학교의 입학생과 재학생으로 한다.
내년도 선발은 신규 입사 150명 규모로 이루어지며, 기초생활수급자의 자녀나 한국장학재단 학자금지원구간이 복지자격인 경우 등은 우선선발된다.
그러나 전염성질환 등으로 공동생활에 부적격한 자, 푸른미래관 입사 후 사생수칙 위반으로 퇴사 조치된 자, 대학교의 직전학기 학업성적이 C학점 미만인 자(입학생은 제외), 초과학기나 유예학기에 해당하는 자 등은 입사자격이 제한된다.
지원서 접수 기간은 2026년 1월 2일(금)부터 2월 6일(금)까지 36일간이며, 2월 11일(수)에 선발 결과를 발표한다.
선발 심사에서 소득 심사의 기준서류인 ‘한국장학재단 학자금지원구간통지서’를 제출하기 위해서는 한국장학재단에 학자금지원을 신청하여 학자금지원구간을 산정받는 절차가 필요하다. 학자금지원구간 통지서를 발급되기 위해 2개월 이상의 기간이 걸리는 경우도 있으므로 특히 신입생들은 11월 중에 미리 학자금지원 신청을 할 필요가 있다.
입사생 선발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경기푸른미래관 홈페이지의 입사생선발요강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 : 미래관 02-996-8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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