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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여성석학, 국회서 미래를 논하다2025 세계여성석학포럼 개막…400여 명 참석

세계 각국에서 활동 중인 대한민국 여성 석학들이 한자리에 모여 모국의 미래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13일 오후 1시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에서 열린 ‘2025 세계여성석학포럼 및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인 시상식’에는 국내외 인사 4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개막식에는 죽사국회의원을 비롯해 이인선 국회 여성가족위원장, 나경원 국회의원, 조배숙 국회의원 등이 함께했다. 참석자들은 각 분야에서 성취를 이룬 여성 지도자들의 역할을 조명하고, 세계 속에서 대한민국이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루기 위한 여성 리더십의 방향을 논의했다.

시상식에서는 전 세계 1천만 재외동포를 대표해 ‘대한민국의 발전된 모습에 대한 감사와 자긍심’을 담은 상패가 전달됐다. 주최 측은 “모국이 문화강국으로 성장하길 바라는 동포들의 마음을 상패에 담았다”고 밝혔다.

또한 재외동포의 모국 체험 프로그램 ‘고향을 찾아서’도 함께 소개됐다. 2025년에는 경북 안동 방문이 예정되어 있으며, 지방자치단체의 환영 속에 재외동포들이 대한민국의 변화와 발전을 직접 체험하게 된다.

포럼 관계자는 “재외동포들이 모국과의 유대감을 유지하며 언젠가 돌아와 여생을 보낼 수 있도록 하는 정책 마련이 시급하다”며 “차세대가 함께 찾아오는 모국 방문 행사를 통해 ‘세계 속의 더 큰 대한민국’을 만드는 데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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