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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2025년 APEC 정상회의 공식 의전차 192대 지원

현대자동차그룹이 오는 10월 경북 경주에서 열리는 ‘2025년 APEC 정상회의’에 제네시스 G90, G80, 수소전기버스 등 총 192대를 공식 의전 차량으로 지원한다. 이번 회의는 2005년 이후 20년 만에 국내에서 개최되는 APEC 정상회의로, 세계 21개국 정상과 각국 대표단이 참석할 예정이다.

현대차그룹은 외교부와 업무협약을 맺고, 정상급 인사 및 주요 대표단을 위한 의전차량으로 제네시스 G90 113대, G80 74대, 유니버스 수소전기버스 3대, 유니버스 모바일 오피스 버스 2대를 제공한다. 수소전기버스는 이동 중 회의가 가능한 친환경 고급 사양으로 구성된다.

이번 지원은 현대차그룹이 추진하는 ‘지속가능한 미래 모빌리티’ 전략과도 맞물린다. 특히 수소전기버스 운용은 탄소중립 및 친환경 교통체계 구축을 위한 기술력을 전 세계 정상들에게 직접 선보이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세계 주요 정상들이 한국의 기술력과 친환경 모빌리티 혁신을 직접 경험하게 될 것”이라며 “국가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동시에 수소 및 전동화 기술의 글로벌 신뢰도를 높이겠다”고 밝혔다.

APEC 정상회의는 10월 31일부터 11월 1일까지 양일간 열리며, 한국 정부는 이번 행사를 통해 아시아태평양 지역 경제 협력 강화와 녹색성장 의제를 중점적으로 논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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