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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차 세계한인여성대회, 국회박물관서 개막…재외한인 여성 리더 200명 집결

제10차 세계한인여성대회가 10월 13일 오후 1시, 대한민국 국회박물관 2층에서 개막했다. 이번 행사는 세계한인여성협회(UWKW)가 주최하고 이인선 국회 여성가족위원장이 공동주최했으며, 경상북도와 안동시, 세계한인문화교류협회 등이 후원했다.

이번 대회는 ‘글로벌 여성 리더십과 K-컬처의 세계화’를 주제로 2박 3일간 진행된다. 개막식에는 전 세계 각국에서 활동하는 한인 여성 대표 200여 명이 참석해, 재외동포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와 차세대 네트워크 구축을 논의했다.

개막행사에서는 제4회 대한민국 세계화 공로·봉사대상 시상식이 함께 열려, 글로벌 사회에서 한국의 위상을 높인 인사들이 각 부문에서 수상했다.

둘째 날인 14일부터는 경상북도와 안동시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문화현장 탐방이 이어진다. 참가자들은 하회마을과 봉정사 등 지역 문화유산을 둘러보며, 지역과 세계가 연대하는 ‘문화 교류형 여성 리더십’의 방향을 모색할 예정이다. 안동시는 14일 또는 15일 저녁 환영 만찬을 열어 각국 대표단을 맞이한다.

세계한인여성협회 관계자는 “이번 대회는 세계 곳곳의 한인 여성들이 한자리에 모여, 글로벌 협력과 다문화 공존을 위한 실질적 논의의 장이 될 것”이라며 “K-컬처를 중심으로 한 여성 네트워크의 새로운 전환점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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