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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365 플랫폼 시범운영 개시: 데이터 기반 경영지원의 새 시대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예비창업자와 소상공인을 위한 데이터 기반 경영지원 플랫폼 ‘소상공인365’(bigdata.sbiz.or.kr)를 시범운영했다고 밝혔다. 이 플랫폼은 기존 18년 동안 운영된 ‘상권정보시스템’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한 것으로, 정부 국정과제의 일환으로 개발되었다.

‘소상공인365’는 64개의 공공 및 민간 데이터를 활용해 빅데이터 상권분석, 내 가게 경영진단, 상권·시장 핫트렌드, 정책정보 올가이드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며, 예비창업자와 소상공인의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을 지원했다. 특히 기존 상권정보시스템에서 호응을 얻었던 상권분석 서비스를 강화하고, 입지평가와 배달정보 분석 리포트를 추가해 창업 준비와 사업장 선택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했다.

또한 ‘따라하기’ 기능을 도입해 디지털에 익숙하지 않은 사용자도 손쉽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으며, 매출과 고객 관심도를 바탕으로 개별 사업장의 경쟁력과 생존 가능성을 진단하는 내 가게 경영진단 서비스를 포함했다. 이를 통해 소상공인들은 시간대별 인기 메뉴와 유동인구 같은 경영전략 수립에 필요한 정보를 얻을 수 있었다.

상권·시장 핫트렌드 서비스는 특정 고객층이나 소비 트렌드를 반영한 핫플레이스 상권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창업 아이템과 연계된 입지 선택이 가능하도록 지원했다. 이와 함께 정책정보 올가이드는 소상공인24와 연계해 정부 지원사업 정보를 제공했으며, 통합 ID로 별도의 회원가입 없이 서비스 이용이 가능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시범운영 기간 중 서비스 품질과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오류잡기 이벤트를 진행하며, 참여자들에게 소정의 경품을 지급했다. 정식 운영 단계에서는 대화형 인공지능 기능을 추가해 사용자 편의성을 극대화할 계획을 밝혔다.

원영준 중기부 소상공인정책실장은 “소상공인365는 예비창업자와 소상공인이 데이터에 기반한 더 나은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돕는 플랫폼”이라며 “365라는 이름처럼 언제든지 필요한 정보를 손쉽게 제공받을 수 있도록 돕겠다”고 전했다. 박성효 소진공 이사장은 “시범운영 기간 동안 사용자 피드백을 적극 반영해 정식 서비스로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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