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주관하는 창업 생태계 축제가 10월 1일부터 2일까지 이틀간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국내외 스타트업과 투자기관, 글로벌 대기업 등 창업 생태계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다.
행사 프로그램은 스타트업의 투자 유치를 돕는 IR 피칭대회, 글로벌 대기업의 오픈 이노베이션 세션, 대기업과 벤처캐피털(VC) 간 밋업, 창업 생태계 강연·세미나, 네트워킹 등으로 구성됐다. 전시 공간에는 대기업과 스타트업, 기업 상담 부스가 운영돼 현장 협력과 비즈니스 상담이 이어질 예정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지역 기반 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 교두보를 마련하고 대기업과 투자기관의 개방형 혁신을 촉진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행사는 창업 초기 기업이 성장 단계별로 필요한 지원을 연결받을 수 있는 기회이자, 글로벌 자본과 네트워크를 확보할 수 있는 장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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