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모비스가 독일 뮌헨에서 열리는 ‘IAA 모빌리티 2025’에 3회 연속 참가해 미래차 핵심 기술을 공개한다. 전시는 9일부터 12일까지 진행되며, 현대모비스는 ‘Deeper Look to Progress’를 주제로 글로벌 완성차 고객사를 대상으로 한 맞춤형 영업을 강화한다.
이번 행사에서 회사는 전동화·전장·샤시/안전 분야 20여 종의 핵심 기술 제품을 프라이빗 부스에서 선보인다. 친환경 전동화, 통합 제어 솔루션, 시각 연계 혁신기술 등 3개 테마로 기술을 구분해 소개하며, 고객사 맞춤형 제품 전시를 통해 브랜드 경험을 고급화하고 실제 수주로 연결한다는 전략이다.
퍼블릭 존에서는 기아 EV9에 적용된 ‘홀로그래픽 윈드쉴드 디스플레이(HWD)’를 탑승 체험형으로 전시해 일반 관람객에게 미래 차량 경험을 제공한다.
현대모비스는 2021년 첫 참가 이후 유럽 내 입지를 넓혀 매출이 30% 이상 성장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에서도 기술 경쟁력을 앞세워 유럽 지역 수주 확대를 꾀한다는 방침이다. 9일에는 뮌헨 메쎄 A1 홀에서 미디어 포럼을 열고 글로벌 사업 현황과 미래 핵심기술 방향성을 공유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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