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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이글스, 미야자키 캠프 종료… 김경문 감독 “강팀으로 도약할 의지 확인”

한화 이글스가 일본 미야자키에서 진행된 마무리 훈련 캠프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캠프는 지난달 31일부터 시작해 총 47명의 선수들이 참가한 가운데 체력 훈련과 기술 훈련을 병행하며 내년 시즌을 위한 준비에 박차를 가했다.

캠프에는 주장 채은성과 안치홍, 노시환, 문동주 등 주전 선수들뿐 아니라 정우주, 권민규 등 신인 선수 5명도 합류해 코칭스태프로부터 1군 수준의 지도를 받았다. 4일 훈련, 1일 휴식이라는 강도 높은 일정 속에서 선수들은 정규 훈련 외에도 개인 훈련에 매진하며 부족한 부분을 보완했다.

캠프 후반부에는 FA 계약으로 영입된 심우준과 엄상백이 훈련장을 방문해 선수단과 인사를 나누며 팀 적응을 시작했다. 김경문 감독은 “스프링캠프 이전에 동료들과 미리 친해지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만남의 의의를 강조했다.

김 감독은 이번 캠프를 통해 선수단의 강팀 도약 의지를 확인했다고 평가했다. 그는 “모든 선수들이 한화 이글스를 강팀으로 만들고자 하는 열정을 보여줬다”며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한 선수들도 많았다. 각자 비활동기간 동안 잘 준비해 스프링캠프에서 좋은 모습으로 만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화는 내년 시즌을 대비해 FA 선수 영입에 적극 나섰다. 내야수 심우준은 4년 최대 50억 원, 투수 엄상백은 4년 최대 78억 원의 계약을 체결하며 전력 보강에 성공했다. 새롭게 합류한 두 선수는 스프링캠프에서 본격적인 훈련에 돌입할 예정이다.

이번 미야자키 캠프를 통해 내년 시즌 강팀 도약을 향한 기반을 다진 한화 이글스의 행보에 팬들의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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