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수원시가 8월 4일 시청 상황실에서 산업용 로봇 제조기업 리셋컴퍼니와 민선8기 제17호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김현수 수원시 제1부시장과 정성대 리셋컴퍼니 대표 등이 참석했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리셋컴퍼니는 화성에 있는 연구소와 평택 공장을 수원시 영통구 망포동으로 통합 이전하기로 했다. 수원시는 이전 절차가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행정 및 재정 지원을 제공할 방침이다.
2016년 설립된 리셋컴퍼니는 태양광 패널 무인청소 로봇과 폐패널 재활용 장비를 제조하며, 비가열식 레이저 기술을 활용해 폐패널에서 금속을 추출하는 차별화된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김현수 제1부시장은 “세계적으로 태양광 산업이 확대되면서 유지보수 분야도 함께 성장하고 있다”며 “리셋컴퍼니가 수원을 선택한 결정을 후회하지 않도록 든든한 지원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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