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임명 직후 임오경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간사를 만나 문화 정책의 주요 과제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두 사람은 국회와 정부가 함께 추진해야 할 문화 예산 확대 방안과 지역 문화 인프라 강화 전략을 중심으로 논의했다.
회의에서 최 장관은 “문화는 과거와 현재, 미래를 잇는 다리”라며 대한민국의 5천 년 역사와 K-콘텐츠의 글로벌 경쟁력을 토대로 지속 가능한 문화 강국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임 간사는 이에 공감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담아내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답했다.
양측은 민간 창작 지원 제도 정비, 디지털 전환 가속화, 문화 현장 종사자 처우 개선 등을 중점 과제로 선정해 후속 실무 협의를 이어가기로 합의했다. 정부와 여당은 이번 회동을 계기로 구체적 실행 방안을 조속히 마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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