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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호 전 도의원 별세에 정치권 애도 물결…“보수 동지, 안타까운 희생”

최호 전 경기도의원의 별세 소식에 정치권 안팎에서 애도의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다.

보수 진영 한 인사는 31일 “최 전 도의원은 저에겐 동지이자 보수의 길을 함께 걷던 소중한 동료였다”며 “그의 안타까운 소식을 접하고 가장 먼저 떠오른 것은 권력의 비정함이었다”고 밝혔다.

이어 “정권이 바뀔 때마다 사정의 칼날이 상대를 향해 휘둘러졌고, 적폐청산이라는 이름 아래 특검과 검찰이 동원돼 보복의 칼춤이 벌어졌다”며 “보수 괴멸을 목적으로 한 그 칼춤은 지금도 계속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 “어쩌면 최 전 의원 역시 그 칼날에 희생된 안타까운 사례일지도 모른다”며 “지켜주지 못해 미안하고, 함께 있어주지 못해 죄송한 마음”이라고 덧붙였다.

이 관계자는 유가족에게도 위로의 뜻을 전하며 “가슴에 깊은 상처를 안으신 유족께 심심한 위로를 드린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고 말했다.

한편, 최호 전 의원은 경기도의회 의원을 역임하며 지역 보수 정치권에서 활동해 왔으며, 최근까지도 정치적 소신을 굽히지 않고 현안에 목소리를 내온 인물로 알려졌다. 구체적인 사인은 알려지지 않았지만, 일부 정치권 인사들은 그간의 정치적 부담과 환경을 언급하며 안타까움을 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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