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사카 이형배 회장, 신현태 상근부회장 참석 –
재일동포 단체인 근기(近畿) 서울·경기도민회가 창립 50주년을 맞아, 한일국교정상화 60주년을 함께 기념하는 뜻깊은 행사를 개최했다.
행사는 7월 25일 오후 5시부터 7시 30분까지 오사카 시립 히라노구 구민센터에서 열렸다. 서울·경기도 출신 동포와 일본 지역 인사, 공연 관계자들이 다수 참석해 한일 우호를 다지는 자리로 꾸며졌다. 행사에서는 국립국악관현악단의 연주와 시민 합창단의 무대, 재일동포 예술인들의 축하공연이 이어졌다.
이형배 근기 서울·경기도민회장은 기념사에서 “한일 국교정상화로 많은 교류가 이뤄져 왔으며, 경기도는 지리적으로 가장 가까운 지역으로서 더욱 긴밀한 관계를 맺어왔다”며 “앞으로도 미래 세대에게 의미 있는 우호의 기반을 남기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기념식에는 서울·경기도 출신의 각계 인사들이 참여했으며, 신현태 경기도민회 상근부회장은 본 행사에 참석해 이형배 회장과의 면담을 진행했다. 신 부회장은 “2025년 오사카·간사이엑스포를 앞두고 민간 교류도 더욱 활발히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행사를 주관한 이형배 회장은 “오늘의 행사가 한일 양국 시민 간 신뢰 회복과 교류 증진의 디딤돌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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