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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선우 임명 강행 배경은 ‘의원 불패 신화’ 유지 전략

이재명 대통령이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로 지명한 강선우 의원 임명을 강행한 것은 현직 국회의원이 장관 인사청문회에서 낙마하는 첫 사례를 방지하기 위한 정치적 판단이다. 인사청문 제도 도입 이후 25년간 현역 의원 출신 장관 후보는 단 한 건도 낙마한 바 없으며, 첫 낙마 사례 발생 시 정부 초기의 당정 협력 기조에 큰 부담이 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현직 의원이 낙마할 경우 차기 총선公천권 상실 등 정치적 타격이 크다는 점도 주요 고려 사항이었다. 당내에서는 ‘의원 불패 신화’를 이어가려는 의도가 뚜렷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하지만 보좌진 갑질 의혹과 시민·당내 보좌진 사퇴 요구가 계속되고 있어, 강 후보자의 리스크는 여전하다. 향후 여론 추이와 추가 의혹 제기에 따라 불안 요소가 지속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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