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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정 전 검찰 감찰관, 첫 책 출간

박은정 전 검찰 감찰관이 자신의 삶과 경험을 담은 첫 책을 출간했다. 평범한 일상을 꿈꿨지만 예기치 못한 관심과 지지를 받아온 과정을 솔직하게 풀어냈다.

책에서 박 전 감찰관은 검사로서 겪은 감찰과 징계 절차, 그리고 정치에 뛰어든 배경을 고백했다. 권력 앞에서 인간으로서의 존엄을 지키고자 했던 선택이 보통의 이웃과 연대를 다지는 계기가 됐다고 설명했다.

특히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감찰과 징계 과정을 언급하며, 4년 전 시작된 공직 감사 활동을 마무리 짓는 심경을 전했다. “돌이켜보면 우리 사회를 지탱하는 것은 특별하지 않은 평범한 사람들”이라는 메시지를 담았다.

책은 현재 주요 온라인 서점에서 예약 판매 중이다. 독자들은 알라딘을 비롯한 서점에서 구매할 수 있다.

출판사 측은 책을 통해 공직 경험을 토대로 한 인권 보호와 민주주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자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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