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임 송선화 지회장시기 차세대무역스쿨 관련 2200만원 벌금부과
월드옥타 도쿄지회(지회장 정경원)가 본부 요청에 따라 제기된 송선화 전 지회장 시기 부정수급 관련 벌금 대납 안건이 최근 이사회에서 만장일치로 부결되었다. 이사회는 운영위의 책임이 아닌 이번 건을 개인의 독단적 행위로 규정하며, 조직의 공동책임 대상이 아니라고 판단했다.
지회 내부 법적 소송관련 송선화 전 지회장에게 구상권 검토중
또한 기타 안건으로 2024년 말, 전 사무실장 측이 도쿄지회를 상대로 약 500만엔 상당의 금전 청구서를 내용증명 형식으로 발송하면서 시작됐다. 도쿄지회는 긴급히 변호인을 선임해 약 38만 엔을 선지급했고, 이후 청구 금액은 705만엔까지 증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도쿄지회 이사회는 이미 200만엔 한도 내 선지출을 승인한 바 있으나, 추가 청구에 대해서는 사전 이사회 논의를 필수로 보고 있다.
한 이사는 “송선화 지회장 본인이 단독으로 지시했다고 스스로 밝힌 만큼, 조직이 이를 공동으로 책임질 이유가 없다”고 밝혔다. 이사회는 향후 유사 사례 방지를 위한 선례로 이 사안을 엄중히 다루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사회는 민사소송으로의 전환 가능성과 함께, 송 전 지회장에 대한 구상권 청구도 적극 검토하기로 했다. 한 이사는 “700만엔은 도쿄지회 연간 예산의 70%에 해당하는 막대한 금액”이라며 “조직의 재정적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장기전을 불사하더라도 원칙적 대응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현재 도쿄지회 회장단은 이번 결정에 대해 상당히 난감해하고 있는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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