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원자력연구원 주한규 원장이 ‘제40회 원자력 중간관리자를 위한 하계강좌’에서 특강을 진행했다. 이번 강좌는 ‘미래를 밝히는 원자력과 첨단 산업’을 주제로, 전국 원자력 유관기관 중간관리자들을 대상으로 2박 3일간 진행되고 있다.
주한규 원장은 “이번 교육 과정은 원자력 산업 종사자 중 기초 지식이나 발전 방향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분들의 눈높이에 맞추는 데 주안점을 두고 강의를 구성했다”며 “화려한 외양보다는 충실한 내용을 중심으로 전달하려 했다”고 밝혔다. 강의 자료 역시 원장이 직접 제작했다.
앞서 첫날 강의는 한국수력원자력 황주호 사장이 맡았다. 주 원장은 “황 사장님의 강의 내용이 뛰어났고, 프레젠테이션 자료 또한 전문가가 제작해 매우 수준 높았다는 평가가 많았다”고 전했다.
주 원장은 오랜만에 서울대 교정을 찾은 소회를 밝히며 “우리 연구원에서도 행정부서와 방사선연구부서 등 여러 부서장들이 함께 참석해 유익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듯해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올해로 40회를 맞은 이번 하계강좌는 원자력 전문성 제고와 네트워크 강화를 위한 대표적 프로그램으로, 원자력 산업계의 중간 리더 육성에 기여해 왔다.












댓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