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가 11일 ‘제8회 충청남도 지방정부회의’를 열고 공공건축 발전과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의 성공 개최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에는 도내 15개 시군 시장·군수가 모두 참석했다.
김태흠 충남지사는 “건축은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동시에 도시의 이미지로 관광자원이 될 수 있다”며 “김광현 충남총괄건축가의 제언을 바탕으로 도와 시군이 함께 제도적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도와 15개 시군은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축제 간 시너지 효과를 위한 협업체계 구축에도 뜻을 모았다.
김 지사는 충남의 미래 전략으로 ‘스마트팜’을 강조했다. “도농복합지역인 충남의 살길은 스마트팜”이라며 “임기 내 253만평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고, 소극적인 시군에도 보다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고 말했다.
끝으로 김 지사는 “앞으로 남은 1년간 충남이 뿌려놓은 씨앗들이 꽃피우고 열매 맺을 수 있도록 도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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