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는 지난 6월 30일부터 7월 1일까지 볼리비아 현지에서 경찰청, 민간 전문가와 함께 주볼리비아대사관의 신속대응팀 모의훈련 및 민관합동 해외안전자문단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볼리비아 내 재외국민 보호를 위한 위기 대응 태세 점검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훈련에는 외교부와 경찰청 관계자 및 민간전문가가 참여했으며, 현지에서 발생 가능한 비상 상황을 가정해 대응 역량과 공조체계를 집중 점검했다.
외교부는 훈련을 통해 재외국민 보호와 관련된 유사시 현장 대응능력을 강화하고,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한 신속한 위기 대처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고 밝혔다.
외교부 관계자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훈련과 점검을 통해 해외에 체류 중인 우리 국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지켜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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