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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의원의 청화대 석사 논란에 대한 김용경 박사의 강력한 지적

김민석 의원의 중국 청화대 석사 학위 논란과 관련하여 북경대와 청화대를 졸업한 김용경 박사가 강도 높은 비판을 제기했다.

김 박사는 “김민석 의원이 청화대 석사를 취득한 과정에서 분명한 문제가 있다”며 학위 취득 기간 및 체류 시간에 대한 모호한 설명을 문제 삼았다. 김 박사는 “선거 홍보물에 기재된 학위 기간과 동문회 어플 기록, 실제 출입국 기록이 서로 불일치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특히 “학위 기간 내 중국 체류 일수가 1년에 불과 27일 정도라면 정상적인 학위 취득 과정이라고 보기 어렵다”고 비판했다.

또한 김 박사는 중국의 명문 대학들이 최근 엄격한 학사 관리 기준을 적용하고 있음을 강조하며, “2008년 북경올림픽 이후 북경대와 청화대의 학위 취득 과정은 매우 까다로워졌다”고 밝혔다. 그는 “김민석 의원이 상대적으로 유연했던 과거의 학사 시스템을 교묘히 이용한 것으로 보인다”고 지적했다.

김 박사는 “정치인이 특수한 상황과 신분을 이유로 쉽게 학위를 취득했다면, 이에 대해 명확하게 인정하고 국민 앞에 겸허하게 해명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김 의원을 향해 “학위 취득 과정의 불투명성을 솔직히 인정하고, 국민의 이해를 구하는 성숙한 태도를 보여야 한다”고 촉구했다.

끝으로 김 박사는 “정치권에서 학위 취득의 엄격성과 진실성을 제대로 확립해야 유사한 논란이 반복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하며 김 의원의 명확한 해명을 다시 한 번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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