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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의회, 올해 첫 추경예산안 3조6412억원 확정…45억여 원 조정

수원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20일 열린 제393회 제1차 정례회에서 2025년도 제1회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해 최종 수정안을 확정했다.

이번 추가경정예산안은 집행부가 기존 예산액인 3조 1899억 원보다 4513억 원 증액된 3조 6412억 원 규모로 제출했다. 예결특위는 예산안 심사 과정에서 일부 사업의 타당성과 긴급성을 검토해 총 11억 4423만 원을 증액하고 33억 5794만 원을 감액 조정해 수정 가결했다.

주요 증액 조정 사업은 수원종합운동장 기본구상 및 타당성 용역조사(3억 원), 공동주택관리 보조금(5억 원), 수원화성문화제(1억 원) 등 총 9개 사업이다.

반면 수원델타플렉스 운영(1억1700만 원), 청량산 수원캠핑장 조성(21억7551만 원), 매탄동 소규모 청년시설 조성(3억3100만 원), 경기도 예술인 기회소득(1억7550만 원) 등 29개 사업 예산은 삭감됐다.

김은경 예결특위 위원장은 “시민 생활에 직접적이고 긴급히 필요한 사업 중심으로 예산을 편성했으며, 집행부가 예산을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집행할 것을 당부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심사·의결된 추경 예산안은 오는 24일 열리는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처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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