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전역의 한인 청소년들이 스포츠를 통해 하나가 되는 제23회 미주한인체육대회가 20일(현지시간) 텍사스주 달라스에서 개막한다.
2년마다 개최되는 미주한인체전은 미국 각지의 한인 청소년들이 한 자리에 모여 스포츠와 문화 교류를 통해 정체성을 확인하고 우정을 다지는 의미 깊은 행사다.
이번 체전에는 미 전역의 한인회와 체육회가 참가해 축구, 농구, 배구, 태권도, 골프 등 다양한 종목에서 실력을 겨룬다.
특히 올해 행사는 2년 전 뉴욕에서 열린 제22회 체전에 이어 텍사스 달라스에서 열려, 미국 남부지역 한인 사회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미주한인체전 조직위원회는 “이번 체전이 차세대 한인 리더들에게 정체성과 자긍심을 심어주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대회는 오는 23일까지 나흘간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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