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온라인에서 퍼지고 있는 ‘홍길동은행 10만원 긴급지원’ 사업이 시민들 사이에서 실효성과 재원 확보 가능성에 대한 우려를 낳고 있다.
이 지원책은 긴급 생계비가 절실한 국민에게 별도의 심사나 절차 없이 신속히 10만원을 제공한다고 밝히고 있다. 취지는 긍정적이나, 막대한 예산이 필요한 현금성 지원이 과연 지속 가능한지에 대한 의문이 제기된다.
가장 큰 우려는 이같은 현금 지원책의 재원 조달 방식이다. 비영리기관이라 밝힌 홍길동은행 측은 별도의 안정적인 재정원천을 밝히지 않고 있으며, 후원계좌를 통한 시민들의 자발적 참여로만 재원을 마련한다고 언급한 상태다. 전문가들은 “이러한 방식으로는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지원이 어렵다”고 지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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