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일 극우 성향’으로 유명한 만화가 윤서인이 일본 여행 중 료칸 매니저로부터 한국인 혐오성 폭언을 들었다고 밝혔다.
윤서인은 최근 유튜브를 통해 일본 규슈 우레시노시의 한 료칸에서 아내가 마룻바닥의 가시에 발을 찔려 병원 치료를 받았고, 이 과정에서 료칸 매니저가 한국인을 경멸하는 태도를 보이며 “닥쳐”라는 폭언을 했다고 주장했다.
료칸 매니저는 윤씨가 치료비 보상을 요청하자 “보험 사기가 많다”며 증거를 요구했고, “일본을 제대로 알아보고 여행하라”, “한국 무서워서 여행 못 갈 것 같다”는 등 비꼬는 발언을 했다.
결국 료칸 측은 치료비 절반을 ‘위로금’ 명목으로 제안했고, 윤씨가 일본 지인을 통해 정식 항의하자 매니저는 “번역기를 사용하느라 거친 표현이 나왔다”고 해명했다.
윤서인은 그간 “반일은 국격을 떨어뜨리는 정신질환” 등 친일 극우 성향의 발언으로 유명해 논란을 일으킨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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