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한인 사회가 전북 전주시의 하계올림픽 유치 지원에 적극 나선다.
유럽을 순방 중인 우범기 전주시장은 최근 오스트리아 빈에서 박종범 월드옥타(세계한인무역협회) 회장과 유럽한인총연합회 관계자들을 만나 2036년 하계올림픽 전주 유치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우 시장은 올림픽 유치가 전주와 전북의 글로벌 위상 강화 및 지역 발전에 필수적임을 강조하며 유럽 한인 사회의 적극적인 협력을 요청했다.
이에 월드옥타와 유럽한인총연합회 측은 수십 년간 축적한 국제 네트워크를 활용해 유럽 내 홍보 활동과 지지 여론 확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우 시장은 “유럽에서 영향력 있는 한인 동포들의 지원이 하계올림픽 유치에 결정적인 힘이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한편 전주시 대표단은 6일부터 7박 9일 일정으로 오스트리아, 폴란드, 체코 등을 순방하며 지역 탄소 기업의 해외 진출과 항공우주 분야 글로벌 협력을 위한 활동도 병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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