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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야 스타르크, 제80회 US 여자 오픈 우승…스웨덴 골프 ’19년 만의 감격’

제80회 US 여자 오픈 골프대회에서 마야 스타르크(스웨덴)가 최종합계 7언더파로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스타르크는 이번 우승으로 240만 달러(약 33억 원)의 상금을 거머쥐었다.

스웨덴 출신 선수가 LPGA 메이저 대회를 제패한 것은 역대 여섯 번째이며, 특히 세계적인 골프 레전드 아니카 소렌스탐 이후 19년 만의 US 여자 오픈 정상 등극이라 더욱 뜻깊었다.

이번 대회에 출전한 한국 선수 중 가장 좋은 성적은 최혜진으로, 최종합계 공동 4위에 올랐다. 최혜진은 마지막 18번(파5) 홀에서 아쉽게 보기를 기록하면서 순위를 더 끌어올리지 못했다. 공동 4위 상금은 약 6억 7천만 원이다.

윤이나와 고진영은 나란히 공동 14위에 올랐으며, 특히 윤이나는 이번 대회에서 올 시즌 LPGA 개인 최고 성적을 기록했다.

이번 US 여자 오픈은 코스 세팅 난도가 높아 많은 선수들이 어려움을 겪었다.

한편 같은 기간 열린 PGA 투어에서는 스코티 셰플러(미국)가 메모리얼 토너먼트에서 10언더파로 우승하며 타이틀 방어에 성공했다. 셰플러는 이번 우승으로 통산 16승을 기록했고, 메이저 대회 우승만 3승째다. 이번 시즌만 벌써 3승째를 달성하며 경쟁자가 없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한국 선수로는 임성재가 공동 16위, 김시우가 공동 31위로 대회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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