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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한지, 독일에 첫발을 내딛다 – 한문화 세계화의 새로운 장 열어

전주시가 한문화의 글로벌 홍보를 위해 독일에 진출하며 전주한지 세계화를 위한 교두보를 마련하고 있다. 전북 전주시 대표단은 최근 독일을 방문해 주프랑크푸르트 대한민국 총영사관과 협력, 전주한지를 비롯한 한국 문화를 세계에 알리는 첫 발걸음을 내디뎠다.

송영진 전주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과 이성국 문화경제위원회 부위원장, 전주시 국가유산관리과 직원 등으로 구성된 대표단은 독일의 주요 문화시설과 유네스코 세계유산지구를 방문하며 한문화사업 관련 실무 협력 체계를 논의했다. 이 과정에서 고경석 주프랑크푸르트 대한민국 총영사와의 면담을 통해 ‘2024 독일 한국문화주간 행사’와 ‘국제 한지 특별전’을 지원한 총영사관의 협력에 감사를 표했다.

이번 방문은 전주국제한지산업대전의 일환으로, 현재 뮌헨 오대륙 박물관에서 열리고 있는 ‘국제 한지 특별전’에도 박동삼 한지조형작가와 김혜미자 색지장 등 전북특별자치도 무형유산 보유자의 작품이 전시되고 있다. 이를 계기로 전주시와 주프랑크푸르트 대한민국 총영사관은 향후 독일 내 한식당 인증, 한지메뉴판 지원 등의 문화 교류를 강화하기로 뜻을 모았다.

또한, 전주시 대표단은 베를린에서 현지 한식당 대표 및 청년 셰프, 유학생 인플루언서와 만나 독일 내 K-컬쳐에 대한 의견을 나누며 문화교류의 폭을 넓혔다.

전주시는 전주한지의 글로벌 홍보를 더욱 확대하고, 독일의 국가유산 보존 우수 사례를 전주 부성 역사 복원 사업 등에 활용할 계획이다. 송영진 위원장은 “한지의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 등재를 위한 뜻깊은 첫 발걸음”이라며 “한국과 독일의 문화 교류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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