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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고, 일본향 ‘K-뷰티 특급 배송’ 본격 가동…물류 경쟁력 확보

글로벌 특송 물류기업 세이고(SAYGO)가 ‘4일 도착완료 배송시스템’을 정규화하면서 국내 K-뷰티 브랜드의 일본 시장 진출 속도를 더욱 높이고 있다.

세이고는 최근 일본 내 K-뷰티 제품 수요 급증에 발맞춰 기존 비정기 발송 구조를 탈피하고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주 5일 정규 발송 체계를 구축했다고 26일 밝혔다.

한국무역협회에 따르면, 올해 1~4월 한국의 대일 화장품 수출은 전년 동기 대비 두 자릿수 성장률을 기록하며 미국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증가세를 나타냈다. 일본 시장은 높은 소비자 기준과 물류 신뢰도를 중시하는 특성을 갖고 있어 배송 속도와 안정성 확보가 필수적이다.

세이고 관계자는 “정기 발송 시스템 구축으로 일본 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국내 브랜드가 가장 우려했던 물류 불안정성을 해소했다”며 “배송의 신속성은 일본 소비자에게 브랜드 신뢰도를 높이는 결정적 요소”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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