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독교장로회 남수원교회는 25일 오후 4시 교회 본당에서 이형호 목사의 원로목사 추대와 김요섭 목사의 담임목사 취임예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이형호 목사의 목회 46년을 마무리하는 은퇴식과 동시에 김요섭 목사의 취임이 진행됐다. 이형호 목사는 한국신학대학교 신학과와 한국신학대학원 신학과를 졸업한 뒤 남수원교회에서 1991년 담임목사로 부임, 교회 건축과 성장에 크게 기여했다. 그는 경기도 수원시 자살예방센터 자문위원과 경기정의평화기독교행동 대표 등 지역사회를 위한 활동도 활발히 펼쳐왔다.
새롭게 부임한 김요섭 담임목사는 한국신학대학과 한국신학대학원을 졸업한 뒤 김제 신풍교회 전도사, 서울 새밭교회와 동광교회 부목사 등을 역임했으며, 나들빛교회와 봉담 시온성교회 담임을 거쳐 은성교회 부목사를 지냈다. 김 목사는 취임사를 통해 “남수원교회의 새로운 시대를 열어가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교회로 성장하겠다”고 밝혔다.

















남수원교회는 이번 인사를 계기로 세대교체와 함께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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