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제일감리교회(담임 박성영 목사) 은빛찬양대(단장 조성준 장로)가 창립 10주년을 맞아 5월 22일 오후 7시, 수원청소년문화회관 온누리 아트홀에서 가족과 함께하는 찬양 콘서트를 성대히 개최했다.
이번 콘서트는 은빛찬양대의 지난 10년을 돌아보고, 신앙 공동체로서의 화합과 사랑을 음악으로 나누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공연장에는 성도들과 가족, 지역 주민 등 수백 명의 관객이 참석해 함께 찬양하고 감동을 나누었다.
박성영 담임목사는 인터뷰에서 “은빛찬양대는 시니어 세대로 구성되어 있음에도 누구보다 열정적인 찬양과 헌신을 보여주고 있다”며 “10년이라는 시간 동안 예배의 중심에서 하나님을 높이고 공동체를 세워온 이들의 수고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조성준 장로는 “처음 시작은 소박했지만, 매주 드려지는 예배 가운데 찬양이 점점 풍성해졌고, 지금은 교회의 중요한 축이 되었다”며 “앞으로도 찬양을 통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세대 간의 신앙 전수가 이루어지는 사역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날 공연은 성가, 복음성가, 중창 등 다양한 장르의 곡으로 구성됐으며, 관객과 함께 부르는 찬양 코너도 마련돼 호응을 얻었다. 은빛찬양대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찬양 예배와 지역사회 연합 행사 등에 참여하며 사역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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