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무형유산 사기장 김영식이 선보이는 도예전 ‘동양도예는 내 손끝에서’가 오는 5월 20일부터 31일까지 서울 강남구 삼성로에 위치한 아트갤러리76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는 선비 정신을 담은 소박하고도 정제된 미감을 추구해온 김영식 사기장의 대표작들을 직접 만나볼 수 있는 기회다. 전시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되며, 오프닝 행사는 5월 20일 오후 5시에 진행된다.
김영식 사기장은 경상북도 무형유산 사기장으로, 화려함보다 순수함을 중시하는 전통도예의 가치를 계승하고 있는 장인이다. 그는 전통 백자의 형식을 따르되 현대적 감각을 가미해 한국 도자의 정체성과 미학을 담아낸 작품들로 널리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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