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가 시민 생애주기별 맞춤형 지원정책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정리한 ‘2025 생애주기별 수원시민 맞춤 안내서(수신제가)’를 제작했다.
안내서는 시민을 ▲임신·출산 ▲영유아·아동 ▲아동·청소년 ▲청년·중장년 ▲어르신 ▲이주민 등 여섯 단계로 나누고, 각 생애주기별로 적용 가능한 113개 정책을 소개하고 있다.
주요 내용으로는 임신 사전건강관리 지원, 친환경 농산물 영유아 공공급식, 중소사업장 초등 새내기 10시 출근제, 청년 면접 정장 대여(청나래),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 외국인 자녀 보육 지원 등이 포함됐다.
올해 처음 시행되는 정책과 전년도 대비 확대된 정책은 시민들이 쉽게 구별할 수 있도록 안내서에 별도 표시가 되어 있다.
안내서는 수원시 전자책 자료홍보관 홈페이지(http://news.suwon.go.kr/ebook)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시청과 구청, 동 행정복지센터, 보건소 민원실, 지역 내 산부인과 등에서도 배포된다.
수원시 관계자는 “시민 누구나 생애 전반에 걸쳐 필요할 때 적절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정책을 정비하고 있다”며 “안내서를 통해 시민들이 자신에게 맞는 혜택을 적극 활용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수신제가’라는 명칭은 ‘수원시민을 위한 신뢰할 수 있는 제대로 된 가족 지원 안내서’의 앞 글자를 조합한 것이며, 시민의 성장(修身)과 가정의 안정(齊家)을 함께 도모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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