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n Post

재외국민 뉴스채널 인터넷신문등록번호 경기 아 54541

Advertisement

여의도 스카이라인 바꾼 방송·초고층 건축의 시대



1970~1990년대 여의도는 방송사와 초고층 건물이 잇따라 들어서며 서울의 새로운 중심지로 자리잡았다.

1975년 국회의사당 준공을 시작으로 1976년 KBS 여의도 본관이 완공됐다. 당시 KBS 방송종합청사는 현대식 방송시설을 갖춘 국내 대표 방송 인프라로 평가받았다.

이어 1982년 MBC 여의도 사옥이 준공되며 여의도는 본격적인 방송 중심지로 성장했다. 1985년에는 국내 최고층 건물이었던 63빌딩 이 완공돼 한강변 스카이라인을 상징하는 랜드마크가 됐다.

1990년에는 SBS 여의도 사옥까지 들어서며 여의도는 정치·금융·언론 기능이 집약된 서울 핵심 업무지구로 자리매김했다.

당시 국가기록원 사진에는 넓은 한강변과 저층 건물 사이로 새롭게 들어선 방송국 건물이 담겨 있어, 산업화 시기 서울 도시 변화 과정을 상징적으로 보여준다는 평가를 받는다.

댓글 남기기

Korean Post에서 더 알아보기

지금 구독하여 계속 읽고 전체 아카이브에 액세스하세요.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