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한민족지도자회의(KILC)와 해외동포정보센터(OKIC)가 ‘공감 동행, 비상하는 글로벌 한민족’을 슬로건으로 한 ‘2026 세계한민족지도자대회’를 오는 10월 서울에서 개최한다.
주최 측은 6일 공지를 통해 국내외 동포사회와 각계 지도층 인사를 대상으로 이번 대회의 대회장 위촉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대회는 오는 10월 2일 오후 2시부터 7시까지 서울 종로2가 소재 서울YMCA에서 열린다.
행사에서는 김기찬이 ‘한류한상 K-기업가 정신’을 주제로 특별강연에 나설 예정이다.
이와 함께 ‘2026 세계한민족지도자상’ 시상도 진행된다. 시상 부문은 △세계한민족지도자 대상 △동포사회 기여상 △모국 기여상 △뉴프론티어상 △휴먼라이츠상 등이다.
주최 측은 세계 각국과 각계각층에서 수상 후보자 추천을 접수한다고 설명했다.
이번 행사는 세계한민족지도자회의(KILC)와 해외동포정보센터(OKIC)가 공동 주최하며, 재외동포청과 서울특별시, 재외동포신문 등의 후원이 협의 중이다.
정영국 세계한민족지도자회의 이사장은 “전 세계 한민족 지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동포사회와 모국 발전 방향을 함께 논의하는 교류의 장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세계한민족지도자회의, 2026 세계한민족지도자대회 개최…대회장 위촉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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