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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문화재단, ‘부처님 행궁동 오신 날’ 해설 프로그램 운영

수원문화재단은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4월 21일부터 5월 4일까지 행궁동 마을해설사와 함께 불교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신규 해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부처님 행궁동 오신 날’이라는 이름으로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행궁동 내 불교문화권역을 중심으로 연등길을 따라 걸으며 다양한 사찰을 방문하는 형식으로 기획됐다.

코스는 행궁광장에서 출발해 약 1시간 30분 동안 대승원, 팔달사, 수원사, 봉축탑을 차례로 방문하며, 각 사찰에서 색다른 불교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해설의 몰입도를 높이기 위해 참여 인원을 2인에서 10인 이내로 제한하며, 거리 곳곳에 걸린 연등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도록 매일 오후 4시와 5시 30분 두 차례 진행된다. 또한, 각 사찰의 특성을 반영한 맞춤 해설을 제공해 참가자들의 불교 이해도를 높일 계획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행궁동 왕의 골목여행 특별 시즌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기획됐으며, 이를 시작으로 ‘행궁동 책방 투어’, ‘크리스마스 특별 프로그램’ 등 다양한 테마 프로그램도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사전 예약은 20일부터 수원문화재단 누리집 예약 페이지에서 가능하며, 참가를 원하는 관람객은 희망일 기준 7일 전까지 신청해야 한다.

재단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행궁동 왕의 골목여행이 더욱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며 “많은 관광객들이 행궁동 연등길을 걸으며 바쁜 일상을 돌아보고 여유를 느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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