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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세계한인민주회의 의장단 인선 완료…재외동포 정책 본격화

더불어민주당의 재외동포 정책 담당 기구인 세계한인민주회의(의장 이재명 대표)가 원내·원외 의장단 인선을 마무리하며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이재명 대표는 지난 10일 국회 본청 원내 대표회의실에서 지난해 임명된 이재강·이기헌 공동수석부의장을 비롯해 박희승·이광희·허성무·문대림·문금주·권향엽·김현정·김성회·박민규·김용만 의원 등 10명의 원내 부의장단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세계한인민주회의는 2010년 설립된 더불어민주당 산하 기구로, 전 세계 한인의 정치 참여 확대와 민주당과 재외동포 사회 간 연결 강화를 목표로 활동하고 있다.

이재강 수석부의장은 “해외에 240만 명의 재외국민 유권자가 있다”며 “이들이 대한민국 민주주의 발전을 위해 중요한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기헌 수석부의장은 “재외동포들의 권리 신장을 위해 원내·원외 부의장들의 역할이 중요한 만큼 책임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원외부의장으로는 전 세계한인회총연합회 초대 회장을 지낸 심상만 전 재인도한인회총연합회장을 포함해 국내외 인사 21명이 임명됐다.

심상만 부의장은 “한국 국적을 가진 재외동포들이 국내 총선과 대선에서 적극적으로 투표해야 정치권에서도 더 신경을 쓸 것”이라며 “우편 투표 도입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참가자들은 이번 임명장 수여식을 계기로 재외동포 사회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재외국민의 목소리를 더욱 적극적으로 반영할 것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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