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영종도 일대에서 주민 참여형 중고 장터 ‘초록마켓’이 다시 열린다. 사용하지 않는 물품을 저렴하게 판매하거나 나눔할 수 있는 자리로, 지역 주민들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
이번 초록마켓은 가정 내에서 더 이상 쓰지 않는 물건을 재활용하는 취지로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의류, 생활용품, 장난감 등 다양한 품목을 자유롭게 판매할 수 있다. 특히 가격 제한 없이 ‘아주 저렴한 판매’ 또는 무료 나눔도 가능해 실속 있는 장터로 기대를 모은다.
행사 당일에는 물품 거래 외에도 다양한 즐길거리와 먹거리도 준비된다. 현장에서는 그린 콘셉트 공연이 함께 진행되며, 솜사탕과 팝콘 등 간단한 간식 부스도 운영될 예정이다. 가족 단위 방문객을 겨냥한 프로그램으로 지역 축제 분위기를 더할 전망이다.
상인 모집은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참가를 원하는 경우 안내된 신청서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조기 마감 가능성이 있어 빠른 신청이 필요하다.
지역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이번 초록마켓은 자원 재활용과 공동체 활성화를 동시에 도모하는 생활 밀착형 행사로 자리 잡고 있다.
영종도 초록마켓, 중고물품 판매 상인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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