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한인무역협회(World-OKTA) 카사블랑카지회가 지난 2월 14일 모로코 카사블랑카 소피텔호텔에서 공식 출범했다.
월드옥타에 따르면 이날 행사에는 박종범 월드옥타 회장, 윤연진 주모로코한국대사, 이민호 코트라 관장을 비롯해 월드옥타 회원과 현지 한인 기업인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초대 지회장을 맡은 신한범 지회장은 “모로코 한인 기업의 활동 영역을 확대하고 차세대 청년 사업가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신 지회장은 이날 ‘모로코 사업 전략과 전술’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으며, 박종범 월드옥타 회장은 현지 차세대 동포들과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이번 카사블랑카지회 출범으로 월드옥타는 전 세계 70개국에 151개 지회를 두게 됐다. 아프리카·중동 지역에는 16개 지회가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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