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수원시는 지난 7일 권선구 빛누리아트홀에서 ‘2025 수원시 문화예술사업설명회’를 열고 지역 문화예술단체와 예술인들에게 올해 추진하는 주요 문화예술 행사를 소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날 설명회는 이재준 수원시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수원문화시설 소개 ▲주요 문화예술 행사 안내 ▲문화예술 공모사업 설명 등으로 진행됐다.
시는 올해 봄에는 ▲수원연등축제 ▲시네마 파크콘서트 ▲수원연극축제를 개최하고, 여름에는 ▲수원국가유산 야행 ▲헤리티지 콘서트 ▲잔디밭 음악회 등을 연다.
가을에는 수원의 대표 글로벌 축제로 자리 잡은 ▲수원화성문화제 ▲정조대왕 능행차 재현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수원 발레축제 ▲수원재즈페스티벌 ▲문화도시 수원페스티벌 등을 준비하고 있다.
시는 또한 정조대왕 능행차의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를 추진하며, 예술인들에게 기회소득을 지급할 계획이다. 아울러 ‘새빛동행길 버스킹존’ 18개소를 운영하고 총 10억원 규모의 지역예술인 공모사업도 추진한다.
올해 문화예술 공모사업은 ▲소규모 문화예술 행사 지원 ▲소극장 기획공연 ▲장애인 문화예술 진흥사업 ▲종교단체 문화예술 행사 지원 등으로 구성됐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문화예술인들과 함께 시민 누구나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는 도시를 만들어 가겠다”며 “예술인들이 더욱 활발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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