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월 23일 오전 7시 30분, 수원특례시기독교총연합회 주최로 ‘수원특례시 지도자를 위한 조찬기도회’가 수원순복음교회(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덕영대로 1334)에서 개최됐다. 이번 기도회는 지역 교회의 협력과 지역사회의 발전을 도모하며, 지도자와 시민 모두를 위한 기도와 예배로 풍성하게 진행됐다.

이번 행사의 설교는 박성국 목사(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장, 평강의교회)가 맡아 “여호와를 자기 하나님으로 삼는 백성”이라는 주제로 하나님의 뜻에 따르는 삶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대표회장은 박재신 목사(보듬복지교회)가 맡았으며, 준비위원장인 권남호 목사(하사랑교회)가 행사 준비와 기획을 총괄했다.

행사는 찬송 552장 ‘아침 해가 돋을 때’로 시작하여, 김용환 장로(수원특례시기독교장로총연합회 회장)의 대표기도와 이요한 목사(수원순복음교회)의 성경봉독이 이어졌다. 성경 본문으로는 시편 144편 12-15절이 낭독되며, 나라와 지역사회를 위한 하나님의 축복을 기원하는 메시지가 전달됐다.
공동기도와 지역사회 기원
기도회에서는 네 가지 공동기도 주제가 설정되었다.
- 대한민국과 평화를 위해
- 수원특례시 지도자들을 위해
- 수원특례시 목회와 교회 부흥을 위해
- 수원특례시의 치안과 평안을 위해
각 주제는 지역 교회의 목회자들이 돌아가며 기도했으며, 이만호 목사(중경회장, 영화사랑교회), 임영섭 목사(중경회장, 수원은혜교회), 정찬수 목사(중경회장, 수원새소망교회), 김환근 목사(직전회장, 수원기독교총연합회)가 맡아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를 올렸다.
찬양과 나눔
수원찬양합창단이 은혜로운 찬양으로 기도회 분위기를 한층 더 깊게 만들었으며, 참석자들은 찬양과 말씀 속에서 하나 됨을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헌금 기도는 박성민 목사(수원순복음교회)가 맡아 지역사회의 나눔과 헌신의 의미를 되새기게 했다.
감사패 증정
행사 말미에는 김성찬 장로(43회기 장로회장)와 김승균 장로(CBMC중부연합회장)에게 감사패가 수여됐다. 이들은 지역 교회와 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으며, 앞으로도 교회와 지역사회의 협력을 위해 더욱 헌신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기도회 의의와 향후 계획
수원특례시기독교총연합회는 이번 조찬기도회를 통해 지역 교회와 지도자들이 협력하여 하나님의 뜻을 실천하는 장을 마련했다고 평가했다. 관계자는 “수원특례시가 하나님께서 주신 축복 속에서 더욱 평화롭고 번영하는 도시로 나아가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행사와 프로그램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기도회는 신앙과 지역사회의 연계를 강화하며, 수원특례시의 치안과 평화, 교회와 지역사회의 협력을 기원하는 뜻깊은 자리로 기억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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