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사회주의 전면적 발전 1단계 목표 완수 선언
북한은 2025년을 ‘사회주의 전면적 발전에로의 첫 단계 변혁 투쟁의 결속 해’로 규정하며 국가적 결속과 경제적 재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노동당 중앙위원회 전원회의에서 ‘혁명적 총진군’을 강조하며 주민들의 참여를 독려했다. 이를 통해 북한은 2025년 말까지 경제적 자립과 군사적 강화를 동시에 이루겠다는 목표를 내세웠다.
러시아와의 협력 강화, 북·중 관계 소원
김정은 위원장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에게 새해 축하 서한을 보내며 양국 간 군사 및 경제 협력을 확대할 의지를 재확인했다. 반면, 북한과 중국은 수교 75주년을 맞아 선포했던 ‘북·중 우호의 해’를 별다른 행사 없이 마무리하며 양국 관계의 소원함을 드러냈다. 전문가들은 북한이 중국보다는 러시아와의 협력을 우선시하며 국제적 입지를 강화하려는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최강경 대미 대응 전략 천명
노동당 중앙위원회 전원회의에서 북한은 ‘최강경 대미 대응전략’을 공식 발표했다. 북한은 미국과의 모든 대화를 배제하고 독자적인 핵무력 강화를 추진하겠다고 선언하며 긴장을 고조시키고 있다. 이는 한반도 내 군사적 긴장과 국제사회의 우려를 더욱 증폭시키고 있다.
국제사회, 한반도 긴장 고조에 주목
국제위기그룹(ICG)은 한반도를 2025년 주목해야 할 10대 분쟁 지역 중 하나로 꼽았다. 북한의 군사적 도발 가능성과 남북 간 대치 상황이 한반도뿐 아니라 동북아 전체 안보 환경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분석이다. 한국과 미국, 일본은 공조를 강화하며 긴장 완화를 위한 외교적 해법을 모색하고 있다.
북한 내부 안정 도모, 대외 강경 노선 지속
북한은 올해를 체제 정비와 대외 강경 노선을 병행하는 해로 설정하며 경제적 안정과 군사적 도발이라는 양면 전략을 펼치고 있다. 김정은 위원장의 지도 하에 북한은 사회주의 체제를 강화하고 있지만, 외부 세계와의 관계는 갈등 국면이 지속될 전망이다.
종합
북한의 2025년은 내부적으로는 체제 강화를, 외부적으로는 강경한 외교와 군사 전략을 통해 ‘사회주의 전면적 발전’을 이루려는 해로 기록될 전망이다. 이는 주변국 및 국제사회에 상당한 도전과제를 안길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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