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의원은 미국 국무부 고위 당국자와 만나 한미동맹과 한반도 정세를 비롯한 양국 현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29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데이비드 와일레졸 미국 국무부 동아시아태평양국 담당 부차관보와 회동했다고 밝혔다.
한 의원은 “한미동맹의 주요 현안과 한반도 정세 전반에 대해 폭넓게 의견을 나눴다”며 “자유민주주의와 법치주의, 한미동맹이라는 가치를 바탕으로 두 나라의 국익과 동맹의 미래를 함께 생각해 나가는 중요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고 전했다.
이어 “양국 모두에 이익이 되는 전략적 공감대가 필요한 시기”라고 강조했다.
이번 면담에서는 최근 한반도 안보 환경 변화와 한미동맹의 지속적인 발전 방향, 역내 안보 협력 등 다양한 현안이 논의된 것으로 전해졌다.
미국 국무부 동아시아태평양국은 한국을 비롯한 일본, 중국, 대만, 동남아시아 등 인도·태평양 지역 외교 정책을 담당하는 핵심 부서다. 담당 부차관보는 한미 관계와 역내 안보 협력, 외교 현안을 실무적으로 조율하는 주요 직책 가운데 하나로 평가된다.
한 의원은 최근 해외 주요 인사들과의 연쇄 면담을 이어가며 외교·안보 분야에 대한 의견 교환을 지속하고 있으며, 한미동맹의 안정적 발전과 전략적 협력 강화를 위한 소통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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