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 찬우물 농장과 함께하는 ‘기쁨 파티’가 오는 18일 오후 5시 서울 충무로 공간 하제에서 열린다.
행사는 ‘레시피 없는 요리, 매뉴얼 없는 콘서트’를 주제로 식사와 공연을 결합한 문화 프로그램으로 마련된다.
주최 측은 “요리는 생명을 거두는 일이며, 정성으로 내고 기쁨으로 받는 것은 사람의 몫”이라는 취지 아래 생명과 먹거리의 가치를 함께 나누는 시간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이날 메뉴는 공심채 볶음, 하지감자, 오이냉채, 간장두부 등으로 구성된다. 공연은 가수 이상의의 ‘Cook & Song’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맥주와 함께하는 식사와 콘서트, 뒤풀이 순으로 이어지며, 참가자는 개인 주류를 반입하거나 외부 음식을 주문해 함께 즐길 수 있다.
참가비는 6만 원이며, 지정 계좌로 입금하면 예약이 완료된다.
행사는 불꽃커피와 온직다원이 협찬하며, 정성훈, 이지상, 권미강, 이금구, 강은화 씨가 준비를 맡았다.
주최 측은 “8월에는 ‘목사밥’ 프로그램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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