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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박물관, ‘태국의 역사와 문화’ 아시아 인문자산 강좌 개최

국립중앙박물관이 특별전 ‘어메이징 타일랜드: 태국미술명품전’의 이해를 돕기 위해 서울대학교 아시아연구소와 공동으로 ‘태국의 역사와 문화’를 주제로 한 2026 아시아 인문자산 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강좌는 6월 18일부터 7월 23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2시 국립중앙박물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되며, 총 6회에 걸쳐 진행된다. 강연 종료 후에는 다시보기도 가능하다.

강좌는 태국의 역사와 사회, 왕실 문화, 종교, 예술, 대중문화 등을 폭넓게 다루며 특별전에 대한 이해를 심화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첫 강연인 6월 18일에는 한국외국어대학교 정환승 교수가 ‘태국의 사회와 문화’를 주제로 태국 사회의 특징과 문화적 정체성을 소개한다.

이어 6월 25일에는 부산외국어대학교 김홍구 교수가 ‘태국인과 태국 왕실 문화’를 통해 태국 사회에서 왕실이 갖는 의미와 전통을 설명한다.

7월 2일에는 서울대학교 이지은 교수가 ‘태국 대중문화 속 귀신과 믿음’을 주제로 태국인의 종교관과 민간신앙이 현대 문화에 미친 영향을 살펴본다.

7월 9일에는 한국외국어대학교 신근혜 교수가 ‘태국 문학, 연극, 드라마의 특징’을 소개하며 태국 문화예술의 흐름을 조명한다.

7월 16일에는 서강대학교 강희정 교수가 ‘태국 불교미술의 전개’를 주제로 태국 불교미술의 형성과 발전 과정을 설명한다.

마지막으로 7월 23일에는 인하대학교 현시내 교수가 ‘오늘의 태국을 만든 주변부 역사와 문화’를 통해 태국 사회를 형성한 다양한 역사적·문화적 요소를 분석할 예정이다.

국립중앙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강좌는 특별전과 연계해 태국의 역사와 문화를 보다 깊이 이해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태국에 관심 있는 국민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특별전 ‘어메이징 타일랜드: 태국미술명품전’은 국립중앙박물관에서 6월 23일부터 9월 6일까지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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