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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태희 “정답 강요하는 교육 아닌, 360도 미래교육 필요”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이 획일적 교육에서 벗어난 맞춤형 미래교육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임 교육감은 최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같은 재료가 주어져도 어떤 아이는 고깔 모양으로, 어떤 아이는 글램핑과 오두막 모양으로 집을 짓는다”며 아이들의 다양한 사고방식과 창의성을 언급했다.

이어 “기둥부터 세우는 아이가 있는가 하면, 바닥부터 단단히 다지는 아이도 있다”며 “완성된 집을 꾸미는 손길도 저마다 다르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토록 다양한 아이들에게 하나의 정답만 강요하는 교육이 과연 맞을까”라고 반문했다.

임 교육감은 미래사회 교육 방향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아무도 가보지 못한 미래이기에 그 누구도 정답을 알려줄 수 없다”며 “이제 우리 아이들은 한 방향이 아니라 소질과 재능에 따라 360도 어느 방향으로든 뛸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아이들이 스스로 답을 찾고 낯선 길에서 색다른 생각을 하며 주도적으로 문제를 해결해 나갈 수 있도록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임 교육감은 최근 경기교육 정책 전반에서 학생 맞춤형 교육과 미래역량 중심 교육 강화 기조를 지속적으로 강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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