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자원봉사센터와 서귀포시자원봉사센터 협력
세종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임명옥)는 12월 4일 제주도 서귀포시 자원봉사자들과 세종시 소녀상지킴이봉사단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세종호수공원에서 뜻깊은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행사에서는 서귀포시자원봉사센터 소속 자원봉사자 30여 명이 세종호수공원 환경정화 활동에 참여했다. 이어 세종시 소녀상지킴이봉사단 10여 명은 평화의 소녀상 지킴이 활동을 소개하며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의 아픔을 기억하고 역사적 교훈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소녀상지킴이봉사단은 「세종특별자치시 일제하 일본 위안부 피해자 기념사업 등에 관한 조례」에 근거해 2023년 5월 창단되어 평화의 소녀상 훼손 방지와 환경정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한 봉사활동 참가자는 “이번 활동은 단순한 환경정화 이상의 의미를 가졌다. 역사와 평화의 가치를 생각하며 지역 간 협력의 중요성을 느낄 수 있었다”고 말했다.
임명옥 센터장은 “이번 활동은 두 지역의 자원봉사 연대가 지속적으로 발전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라며 “서귀포시와의 협력이 앞으로도 동반 성장과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데 기여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세종시와 서귀포시가 협력해 서로의 지역사회와 가치를 이해하고 공감하며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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